사람들이 영업멘토님 책 언제 나와요 김미예 작가님 책 쓰고는있어요.

그럴땐 어찌하여 해야 좋을까요.
정답은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프로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이자, 글로다짓기 최주선입니다.
지난주에 5월 책쓰기 무료 특강이있었습니다.
약 1시간 40분 동안 글쓰기와 책쓰기 담론을 했습니다.
글쓰기는 두렵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반짝이는 유저분들의 눈을 보면서 어찌하여 하면 글을 쓸수 있게 만들수 있을지 고뇌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번뜩, 내가했던 작업을 이분들도 하면 좋겠다는 센스가 들었죠.
미리 사전에 많은 대비를 하고 결의한게 아닙니다.
해야겠다.
마음먹은 별안간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통지를 했습니다.
정규 강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6월 9일 개강입니다.
6월 무료 특강도 앞두고 있습니다.
6월 2일 전진합니다.
제가 가급적이면, 그리고 어떻게든 윤문을 회피하려는 이유입니다.
또 윤문도 비슷한 비용이다.
그 사이에 대비할게 많은데 어찌하여 보면 원기를 분산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센스가 스쳤습니다.
다만 항상 그렇듯 주는 사람이 가장 많이 번성하죠.
성장의 호기로 삼기로했습니다.
정성을 들인 글이라 폐기하기는 싫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는 누군가에게 나의 왜소한 소질을 주고 누군가는 그 소질을 씨앗 삼아 번성할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글을 바르고 멋지게 가다듬는 과정은 일차적으로 교정과 교열이 들어가고, 맞춤법과 문법을 바로 잡는 교정 교열에서 좀더 나아가면 문맥과 표현, 그리고 기획과 방향성까지 바로 잡는 윤문과 리라이팅으로 발전해 갑니다.
지난 5월 무료특강에 참석한 유저분들 중에서 요청을 받았습니다.
고로 금일 바로 공지를 하고, 다들 잠든 사이에 각자에게 개인 메일로 통지해 드렸습니다.
금번 시간은 분명 의지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신임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체적인 컨셉에 맞게 캐리커처 스타일로 제작하였는데요.
2015년쪽프레스, 2016년문고판 총서쏜살의 첫선을 보였다.
그런데 또 묘하게도 이 두 문장이 구심적 역할을 합니다.
글 쓰는 지도는 옳으니까요.
글을 바르고 멋지게 가다듬는 과정은 일차적으로 교정과 교열이 들어가고, 맞춤법과 문법을 바로 잡는 교정 교열에서 좀더 나아가면 문맥과 표현, 그리고 기획과 방향성까지 바로 잡는 윤문과 리라이팅으로 발전해 갑니다.
실무진의 인터뷰를 싣는 만큼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인터뷰어의 이미지를 넣으면 어떨까요.
좀더 바른 글을 쓰기 원하는 작가님, 출판 세계에 막 입문한 초보자비출판은 신사우동 호랑이에서 출간비용, 종이, 쪽수 선택, 대필, 윤문, 교열, 인세, 신간, 작가 홍보마케팅 신사우동 호랑이입니다.
한번도 해않았던 글쓰기라면 더없이 좋은 호기니까요.
벌써 금일 한 분의 원고를 식전에 받았고, 내막을 교정, 교열하고 윤문해드렸습니다.
여태 발송 전이고요.
할 일이 쌓였고 시간 대결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이 작업을 하는데 제 마음이 왜 신이 날까요.
일단 나도 열흘간 이분들의 글을 읽고 다듬으면서 시간을 타이트 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또, 참가한 분들의 마음에 열흘 후에 개점과 끝맺음의 자세가 어찌하여 변화할지도 몹시 궁금합니다.
혹시 이목이있거나 참가하고 싶은 분이있다면 6월 무료 특강에 오시면 단톡방으로 초대해 드리니 6월 무료 특강후 참가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어른이 되면서 숨기고 살아갈 뿐이죠.
내가 7-8월에 그 만큼 운동을 안 한거겠지 운동 다녀오니 일할 마음이 들지 않아 오후엔 할리스에 가서 일했다.
또 다른 사담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새로운 기능 발전에 따른 윤리적, 사회적, 여건적 작용에 대해 고려해야 할 소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의 발달에 따른 윤리 민간 여건적 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는 가장 많은 투자가 필요하지만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 역시 가장 높다.
받을수 있습니다.
곧, 무애 윤문 2022 12 내가 학생들의 페이퍼를 과하게 다듬어 주는게 문제가 되었다.
다양한 텍스트 구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을 쓰는 법! 바로 공부해 볼까요.
다양한 텍스트 구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청년층 자기 판단과 출산율 사이 연관이 없다는 — 청년층 자기 판단과 출산율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는 — 네트워킹 호기도 공급 교정교열 예상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작업 중인데, 이 작업이 그 당시의 힘들었던 마음을 가시 헤집어서 살리는것 같더라고요.
아직 아물지 않은 그 때의 날카로운 말들을 당시에 대화체로 기록을 했었는데, 참 무서운게 대화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 부분을 그대로 살렸더니, 읽는 동안 다시 감정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3번째 퇴고 중 3번 째 퇴고 작업은 이런 생각으로 일단 작업 중인데, 묘사 부분을 살려 보자. 기분이 좋았을때 보였던, 혹은 상대방이 기분이 나빴을때 내가 순간적으로 보았던 표정을 표현해보자 소제목 부분을 조금 더 다듬어 보자. 시장 조사는 틈틈히 그리고 나간 김에 찾아본 시장 조사! 엄마, 작가가 되다 3기가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어요.
일곱 번째 앞으로 가장 필요한 퇴고 법에 대해 들었답니다.
최신애 작가님은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수업을 하고 계시고 책도 여러 권 내신 베테랑이십니다.
대구에 계신 작가님이라 줌으로 열정적인 우리 멤버들은 온라인 강의도 함께 듣자며 카페 하스카에 모였어요.
이 열의 보이시나요.
퇴고, 끝까지 치열하기 제목에서 부터 포스가 느껴지지요.
그런데 강의는 무척 유쾌했습니다.
대구 사투리와 재치있는 말솜씨로 온라인 강의라는 것을 잊게 만들 정도였어요.
혼자 쓸 때와 함께 쓸 때의 퇴고도 다르다는 말도 해주시고, 우린 함께이기에 서로 도우며 가야겠지요.
그리고 공저기 때문에 한가지 주제가 아니라면 문체라도 통일성있게 해야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다양한 글쓰기 책들이있지만 최신애 작가님 다운 세심한 내용들이 좋았어요.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 교정교열도 봐주신 경험에서 나온 말들 영업 비밀 이니까 다 풀 수는 없지만 몇가지 와닿았던 말들만 공유할게요.
시간, 시제, 시점을 통일성있게 유지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글을 쓰다 보면 너무 어려워요.
글을 쓰는 주체가 과거에 있다가 갑자기 현재 시점이 되고, 독자 앞에서 대화하듯 이야기하다가 혼자 독백하는 듯하면 안된다는 말 제가 자꾸 하는 실수여서 뜨끔했습니다.
동일어 반복, 접속어 난무, 이중 수식, 굳이 안 써도 되는 외국어 사용을 주의한다.
그냥 들으면 정말 당연한 말을 왜 하지 할수 있어요.
하지만 글을 쓰다 보면 많이 하는 실수랍니다.
특히 저 처럼 글쓰기 초보는요.
작가님이 예시를 든것 처럼 추운 겨울이었다.
이미 겨울은 춥기 때문에 추운을 붙이지 않아도 된다.
차라리 추위를 시각화하여 표현하는 것이 낫다라고 하셨어요.
멘탈, 포커스 같이 굳이 안 써도 되는 외국어는 쓰지 말아야한다는 것. 텔레비전 처럼 원래 없던 단어가 들어와서 굳혀진 외래어를 제외하고는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중학생 아이들도 이해할 정도로 쉽게 써라 독자들은 이해하기 힘들면 피로도가 커져서 책을 덮어버린다.
내 이야기이기 때문에 나는 다 알지만 독자는 나를 모른다.
세세하게 다 풀어쓸 필요는 없지만 그 상황을 이해할수 있을 정도의 정보는 주어야한다.
이것도 참 어렵습니다.
내가 보면 내용이 다 이해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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