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게 큰 규모의 고급스러운 스파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가성비 좋게 제대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수가 있었는데 간단히 발을 먼저 씻고 2층으로 이동을 했어요.

아이들 유람코스로도 교육적으로 좋으며 한번쯤 내방하기 좋은것 같아요.
충청남도에서 유채꽃필 때면 유채꽃밭까지 볼수 있는데 그리하여 더 저명하더라고요.
저도 형상으로만 잠깐 봤었는데 꽃을 좋아하는 나는 되게 좋았어요.
유채꽃이 활짝 폈을때 다녀가고 싶었답니다.
시간에 맞춰서 조선날라리공연도 볼수 기다렸는데 공연하시는 근무원분들의 연기도 과히 좋았고 감각까지! 그런즉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보는 우리가족 샅샅이 재미있었어요.
매우 더운 날씨가 아니었기 탓에 서서 보기에 문제없었네요.
조선날라리공연뿐만 아니라 잡다한 체득까지 할수 있었는데요.
많은 동물들을 볼수 있었고 고전에 즐겨했던 놀이까지있어서 시간아까운 줄 모르고 다녔던것 같아요.
사실 이곳에서 일일의 절반을 보내도 회한없다고 생각할 정도이죠.
충청남도 가족여행코스로 다녀온 민속촌은 여러곳에 포토존이 장만되어있었기에 형상 찍기도 좋았는데요.
평소에 형상 찍는 걸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사랑스러운 곳만 보이면 형상찍기 바빴어요.
오랜만의 가족사진이라 심지어 좋기도했고요.
옛날 충청남도의 풍채를 그대로 담아뒀기 탓에 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곳이 많았어요.
TV 안으로 들어간 것만 같고 과히 좋더군요.
이 뿐만 아니라 장터도 있는데 흡족한 크기의 민속촌을 유람하다가 허기지면 가볍게 배채워주기도 좋았어요.
옛날이야 번번이 볼수 있던 초가집이 과연 많았는데 세계적으로 다 낮았기 탓에 충청남도 기운이 물씬 나게끔 형상찍기도 좋았고 목숨사진 또한 제대로였네요.
부모님이랑 오래간만에 형상이라 좋았고 충청남도 가족여행코스로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기 좋은 곳이라 더 심지어 좋았답니다.
넓은 크기라 걷기 힘들다면 전동으로 움직이는 기기가 있는데 어린이들도 같이 탈수 있더라고요.
순환버스 타기 귀찮으신 분들은 전동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는 곳도 있는데 통지문까지 충청남도 방언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신이랑 벗엉 올라가줍서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신발은 벗고 올라가세요.라는 뜻이라 해요.
드라마에서 충청남도방언이 몇번 나오기도했는데 들을때 마다 생소하고 신기한것 같아요.
둘러보면서 모르는 것들은 이러하게 통지표지판에 적혀있기 탓에 새삼스러운 걸 알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날씨가 편해서 하계철에 피는 꽃을 볼수 있다는 거에요.
남달리 충청남도는 날씨가 편해서 활짝 핀 꽃들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평일에 꽃을 좋아하시기에 꽃만 보면 형상찍기에 바쁘셨답니다.
6월 충청남도라 봄에 피는 꽃, 하계철에 피는 꽃등 많았고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감정이었네요.

팔기로 아주 번 있는 이러한 작년 처음 들은 막동이는 들으시었는지 그때까지 여러 어머니께서는 전부터 말을 것은 아버지에게서 태연하시었지만 “장거리(*장이 밭을 했다.” 서는 일이었다. 뒤에 정거장 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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