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술을 그리 많이 먹는 사람들은 아니라서 하루 저녁 좋은 사람들이랑 잘 보낸거 치곤 뭐 괜찮은 가격이라고 봅니다.
여태 덜 구운 새우랑 소세지! 바나나도 구워 먹고 따뜻한 물렁한 바나나 맛이였습니다. 그런즉 뜻하지 않게 빠진 마늘과 같이 만들어 먹었던 손밥도 간절히 만들어 먹고~ 여러모로 상쾌한시간이였습니다. 야외바베큐를 다짐하고 싶은데 캠핑과 글램핑이 가중스러우시다면 모노캠프 통보드립니다! 단! 양식의 퀄리티가 굉장하진 않다는 점! 이래도 나는 야외바베큐를 또 먹고 싶다면 갈 예측이라는 점~ 참작 주셔서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야외바베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