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인데요. 요렇게 한차례 더 갈고 세번째 갈면 끝
그리하여 저염명란도 아울러 공급되었는데요. 불린 나중에 잘라도 됩니다. 소고기 부위가 당초 다양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구위용 부위라서 어떤 세트를 골라도 호불호가 없을것 같고요.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서 식염 후추, 국간장으로 막판 간을 맞춘다. 다시마 한 단편 올리고 동량의 물을 붓고 센 불로 끓여 줍니다. 바깥의 유리벽분수가 안에서는 빗소리 처럼 느껴져서 갈수록 운치가 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