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회 경상남도 연극제 3주차, 폐막식, 온갖 연극을 관람하다 마침내 끝판 주의 연극제 연극을 봅니다.
배우분들과는 형상 못찍고 짐짓 공연전 형상과 공연이 끝난후 커튼콜 형상만 찍을수 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열두번째 연극은 김해 극단 이루마의 황 응답형 응답형 마침내 끝판 주의 연극제 연극을 봅니다.
배우분들과는 형상 못찍고 짐짓 공연전 형상과 공연이 끝난후 커튼콜 형상만 찍을수 밖에 없어 아쉽습니다.
열두번째 연극은 김해 극단 이루마의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입니다.
제목을 들으면 마치 냉장고에 코끼리 넣는 방안이 생각나네요.
등장 생김새는 어린이들을 키우느라 정신없는 배필과 옆집 아주머니등 단역이 출현합니다.
해고후 5년째 살림하는 낭군과 학교 선생으로 일하며 살림에 냉담한 처와의 대수롭지 않은 다툼이 많이 누적되어 서로 돌발하게 하고 결말 나직한 행복을 생각하고 싶다며 유람을 떠나는 배필의 사담입니다.
화내고 윽박지르는 국면이 보기에 다소 성가심햇지만 재밋는 멀티 배우의 출현으로 재밋게 볼수잇엇습니다.
무대 위에 놓인 소파를 돌리면 오픈카로 변하며 알콩달콩한 배필의 재미난 연기엿습니다.
극단 이루마 황소 지붕위로 올리기 끝판 열세번째 연극은 진주 극단 현장의 나는 이러하게 들었다입니다.
마치 장기하와 외관들의 풍문으로 들었소가 생각나는데 소재가 사담입니다.
그러니까 소설 속 사담을 시달하는 전기수 이야기꾼에 대한 사담입니다.
개성넘치는 연극 배우들의 연기도 좋앗고 극적 짜임새도 좋은듯 합니다.
이야기를 말하는 온갖 국면이 재밋엇습니다.
극단 현장 나는 이러하게 들었다.
이러하게 40회 경상남도 연극제의 온갖 창작물 열세개의 연극을 보앗습니다.
문화예술에 눈길잇는 시민으로 온갖 창작물을 볼수잇어 다행이엇고 재미난 체험이엿습니다.
폐막식까지 시간이 남아 함안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서양미술사를 보려고 햇으나 이미 6시가 바로전 후라 볼수가 없엇습니다.
서양 미술사 폐막식을 시작햇습니다.
인증샷 한 컷 관중심사단의 언급으로 따로 주는 상이 관중심사 창작물대상입니다.
5점 만점에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창작물에게 줍니다.
극단 현장의 나는 이러하게 들었다가 선정되엇네요.
저도 13개의 창작물에 점수를 매겻는데 몇점씩 주엇는지는 비밀입니다.
사회자 말하길 요번 연극제에 13개의 온갖 창작물을 본 사람은 두명이라 하네요.
그 중 한분이 시상을 하고 부스러기 한명이 저입니다.
공로상, 연기상 등등 여러 상이 잇습니다.
마지막 집단 대상 두개 이상 상을 받은 곳도 잇고 하나도 못받은 곳도 잇지만 나중 연극제를 기약해봅시다 경상남도청 문화예술과장님의 폐막 선포로 40회 경상남도 연극제를 무사히 제주 한화꿈에그린 마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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