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댄스를 배워야겠다.
참고로 폴댄스는 살로 폴을 잡아야 해서 마찰을 위한 공용 의상을 입고하면 좋은데 아직까지는 많은 노출은 좀 챙피해서 일반 숏팬츠에 티를 입고했습니다.
이러면 약시하게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과 서로 요기로 총총 내려가면 됨. 첫 내방이라고 어색해할 소요가 없다!
주로 허벅지 내측부터 해서 폴과 컨택하는 온갖 몸 부위에 멍이 든다.
약시하게 짧은 바지는 최초 입어봐서 몹시 머쓱했다.
물론, 대단히 가난한 포즈는 도무지 해낼 수 없을것 같을 때도 있었다.
이래서 나는 내가 겪은 걸 다른 분들도 극도한 많은 분들께서 겪으면 좋겠다고 감각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게으르고 무기력하신 분들 어떤것도 하기 싫으신 분들 딱 저같은 분들 실지 속는 셈 치고 다들 해보세요.
아르헨티나에선 근래 제7회 남미 폴댄스 챔피언십 대회가 주최됐어요.
이래서 사실 급하게 소주 한 병만 가져다 달라고 부탁드렸었어요.
그때 그때에는 유분을 제거할 용품도 없었고, 수건으로 암만 닦으려해도 닦이지 않더라구요.
폴슈즈, 폴힐은 투명한 스트랩의 근본슈즈부터, 쇼크가 가해지면 LED가 반짝이는 가지까지 쥐다한 가지가 존재한다.
다만 다리 힘이 좀 없으니 더 간절히 해보자고 하셨다.
왼쪽 팔목부상과 오른쪽 발목 부상이요-그래서 정형외과를 2주 이상 다녔습니디 의원 선생님 말로는 제 몸에는 폴댄스는 맞지 않는 운동이다.
마치 손이닿지 않아 긁지 못했던 곳을 긁은것 처럼 시원했다.
폴댄스는 전신의 힘을 다 같이 사용해야 하거든요.
같은 동작을 하더라도 각이 딱 하고 나오는 그런 벗들이 항상있었다.
중간중간에 영상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런 날씨에 다들 무사하신지요.
처음 내방해서 무료체험했을때 영상과 입문 첫수업때 찍은 영상입니다.
처음엔 팔을 바들바들 떨면서 폴에 올라갔고 4-5개월차엔 한차례 올라갔다 내려오면 팔이 펌핑된게 느껴졌었다.
물론, 운동을 엄청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고, 어쩐지 운동에 눈길이있을 뿐이었다.
늘상 바빠보이심 사람도 대단히 많고 늘상 간언중 당연 한게 대구 중앙점은 중앙로 시내 대구 정중앙에 있고 사상점은 서부터미널 어쩐지 구석지라 사상점은 선생님들이 저 보시면 뛰어오셔서 막 따라다니셨는데 이게 나는 순수하게 내가 깔끔해서 그러시는 거면 나도 좋았겠지만 목적이있는 거라서 대단히 가중스러웠어요.
이왕 안될거 안봐도 비디오지 이왕 해봤자 안돼. 난 버둥거려 봤자 수고해봤자 절대 무턱대고 안돼. 나같은 시시한 것가 속세에서 할수 있는게있을리가 엥? 그런데 2~3일만에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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