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은 대단히 아쉬우니 매월 약진하자는 소신이 많아, 기진맥진 산행은 매월 넷째주 일요일 9시반에 약진하는 것으로 결의하고, 곳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2월엔 통영 미륵산을 가고, 여전하면 창원둘레길을 이어서 가자는데 동의했습니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잠실역 2번 출구에서 대기 중인 산악회버스에 도래한 시각이 6시 45분이다.
퍼키님의 텐트입니다.
경로기록 뿐만이 아닌 조영, 동영상등을 더한 산행 스토리까지! 산행 중 아름다운 경치를 가만히 지나치실 건가요 GPS 기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는 신봉산악회 회원은 아니지만 신안풍물단에 속해있어서 같이 동참을 하였습니다.
계훈이네 공용 빨래 건조대 물놀이 탓에 옷들이 많이 젖었습니다.
3시가 다 되어, 버스는 천은사 일주문을 지나 공터에 정차한다.
2021년 6월 14일 최초 업로드하여, 업로드 된지 일주일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문화재를 방위하려는 생각이있고 없고가 문제다.
독바위역1번출구에서 하늘정원둘레길찍고 대호지킴터 지나서 쪽두리봉 찍고 향로봉오거리 향림당에서 불광사 하산하는데 산골짜기로 흐르는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 봄날씨에 상쾌한산행을 했다.
뉴스타파를 최초 만든 이근행 선학과 PD 수첩 황우석 송사의 한학수 등, MBC 시사교양국의 스타 PD들이 다 자처에 와있어요.
한사랑 산악회 처럼 우리도 구호 외치고 올라가야하는것 아니냐는 나의 제기에 다들 못들은 척 단결된 마음으로 올라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초보자의 경위에는 산행에 능숙하지 않은 조건에서 산악회를 따라가기 탓에 산행내내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기 보다는 따라가느라 바쁜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직인은 자유신문사지인 이라고 적혀있다.
샅샅이 수고하셨고 뒷날엔 더 많은 분이 참석하시길 바랄게요.
차선이있는지 없는지도 헷갈렸던 지선이지만 도로 연수와 주차까지 훌륭하게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의 의외의 허당기와 평상시의 귀여움을 서로 볼수 있었던 재밌었던 영상이었다!
기존의 가설과 다른 방침으로 이러하게 볼 경위, 고개를 갸웃거리는 부분이 다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반면 등산중심산악회는, 매주 사람이 바껴요.
새해 다짐을 하며! 소원을 빌었습니다.
금요산악회 제393차 2021년11월25~26일 백령도1박2일 결산보고 소득 5,659,930원 제392차 2021년 11월5일 이월액729,930원 백령도1박2일 회비39명 4,730,000원, 찬조200,000원 소비 4,946,670원 백령문화투어3,8,000원,수원 인천버스600,000원,주류11 25~26일 172,000원 25일 아침146,670원 리본 200,000원 2인실7실 14명. 3인실5실 15명. 4인실3실 12명 15실41명으로 집행 함 금요산악회 제392차 2021년 11월5일 광교산 힐스테이트 삼성 단풍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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