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모임에서 가장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결혼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느낌이에요. 복잡한 것도 귀찮은 것도 싫어 하는 편인데 여기서는 센스있게 상담 해주셔서 괜찮았어요. 가입 시 신분을 철저하게 확인하는 절차가 이루어졌는데 이런 부분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다른 회원분들 역시 이렇게 철저한 신분확인이 이루어진다는것 이니 한편으론 안심도 되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회사 지인이 하는 말로는 … Read more
한 편당 대략 2,000~3,000자 내외이므로, 약 10여 편이 부족한 것이다. 결국 추가 원고 작성에 들어 갔다. 새로 쓰는 원고도 더 많아졌고, 기존 원고도 내용을 조금 더 추가 하는 중이다. 물론 한 편의 완성된 글은 가급적 건드리지 않고, 미흡해 보이는 글은 조금씩 뜯어고치는 중 아무리 공장 처럼 글을 찍어내는 나라고 해도, 글을 쓰는 건 상당히 힘겨운 … Read more
그 흔한 일기라는 걸 써본적도 없던 제가 지금은 매일 시간 날 때마다 짬내어 글을 작성하면서 수익을 얻고 있는데요. – 지금은 다른분들께도 도움을 드릴수 있을 만큼 노하우를 많이 보유하게 되어 회사에서도 그렇고 멘티분들께도 인정받는 멘토가 되었어요. 한분 한분 배우는 속도도 다르고 이해력도 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똑같이 알려드리는게 아니라 한명 한명 개개인에 맞춰서 블로그부업 잘하실수 … Read more
종로문화재단은 종로구에 있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평창동에 위치한 영인문학관과의 협력 사업을 여러분께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영인문학관에서는 4월 21일까지 바람 속의 글 그림 이라는 주제로 유명 문인, 화가, 서예가의 명품 선면화를 모은 기획전을 진행했습니다. 영인문학관 바람 속의 글 그림 소개 서화선 명품 2영인문학관 입구에 걸려있는 바람 속의 글 그림 포스터! 전시장 내부로 들어가니, … Read more
양말목으로 이러하게 티 매트를 만들수 있다니 대단히 신기한거있죠. 그 누구도 내가 초반에 떠올린 일론머스크 맞먹는 생김새를 위인으로 꼽는 사람은 없었다. 저는 여러 출판사를 거치며 편집과 교정을 배웠고, 세종국책연구단지 한 탐사원의 학술출판팀에서 탐사원으로있었는데 주로 하는 일은 탐사보고서와 학술지, 이슈페이퍼, 정기간행물등을 교정하고 편집 감수를 보는것 이었어요. 평생 농사꾼 내 아버지 지게 바수거리에도 늘 짐이 나보다 적지 않았다. … Read more
부랴부랴 뛰어간 동네 우체국 가까스로 시간 안에 도래해서 택배를 보낼수 있었어요. 혹시 개정해서 또 보내야한다면 이 대응책을 통보합니다. 12월 말에 원고 개정해서 넘겼는데 3월까지 출판사에서 타협이 없더라구요. 어색한 문장이나 바빠서 중간에 생략된 내역을 추가 하는 것은 덤이다. 아 이곳에서 나는 호갱이었군 남의 아드님 보탬으로 카드 결재 해 놓은것 철회하고 아크로뱃 리더 다운로드 완료했다. 누구도 저절로의 … Read more
가을엔 결실이다. 하지만 꾸준히 일기를 쓴 것으로 책은 만드는 관점을 가진 분은 또 그런 접근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쓴 전자책은 분명 좁은 고객층이겠지만 개괄적인 기획법어 접근하는 전자책이니 꼭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안에 꼭 사전 런칭 짜잔! 포스팅에 앞서 오늘의 작업곡 하나 추천하고 갈게요! 멜론 플레이어 오늘은 2022년 1월 4일 자정에 네이버 시리즈에 론칭 예정인 저의 … Read more
세번째 경로인 2단계이기 탓에, 단원명만 보더라도, 앞선 과정들보다 다소 어려워졌어요. 오늘도 내방해 주셔서 서로 보면 좋은 글등록 올림피아드교육입니다. 장기 기억화를 위해 한차례 더, 또 살펴볼까요. 그 만치 내가 즐겁게 작업을 할수 있는 이유다. 검사하기를 클릭합니다. 산이 아니라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다. 다만 들어나다라는 말은 사전에도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중간부터 축적해 봤습니다. 하지만, 시방 서로 하고 있는 편집장님은 … Read more
비단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규칙도 있기 장만이죠. 얼마나 귀여운지 아니 내 팔을 베고 잔다니까! 주입식이 문제였다는 이장님들의 말이 잘 와닿지가 않음 으레 이해를 위한 해석이 없던 적이 없으니까? 문장속에서 꼴사나운 부분을 알도록 만드는게 전 중대하다고 각오하는데, 이러하게 맞춤법100으로 문장을 그대로 보고 맞는 것을 표시해놓으니 눈에 확 들어와요. 그 까닭은 다름아닌 체 와 채의 차이 까닭입니다. 저는 … Read more
vs 예요를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하루 잠시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들이 자주 헷갈려 하는 단어들을 모아놓은 문제집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제 하나 낼 테니 맞혀보세요! 잠깐 바람 좀 쐬고 오는게 좋겠어 잠깐 바람 좀 쐐고 오는게 좋겠어 2 햇볕을 쐬기 위해 나는 점심마다 산책해 햇볕을 쐐기 위해 나는 점심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