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지트에서 첫 치킨 주문 전화가 걸려오고, 배달을 가지만 이미 그곳의 밀수 조직은 이사를 간 후였습니다.
마약반 형사들은 치킨집으로 돌아와 요청받은 치킨을 튀기며 만발의 대비를한다. 비장하게 구조물로 진입하지만 이미 결성원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게다가 티비 방영에서는 수원 왕갈비 통닭집을 겨냥하여 안좋은 뜬소문을 퍼트리고 이미지 훼손까지 입힌다. 이를 본 이무배와 중개인은 이 치킨집을 인수해서 체인점을 내고 마약을 통용할 구상을 세운다. 체인점을 내지만 치킨 발매가 목표가 아니다 보니 몇가지 논의가 생기고 이를 지켜본 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