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대 부분도 잘게 잘라줬어요. 요럼 딱 큰잔에
청양고추, 홍고추 넣어 칼칼함을 더해 후련한 맛도 건전해요. 된장국물이 끓으면 감자 부터 넣어 끓입니다. 식감도 부드럽죠. 찌개에 쌀뜨물을 넣는 까닭과 비슷하답니다. 과연 살코기 듬뿍, 야채와 두부를 넣고 끓이니 소아들과 낭군의 감탄사가 연발 과연 한국인은 찌개종류 밥상에 없으면 안 되나 봅니다. 시간 긴축~ 4 보글보글 끓으면 다진 마늘 한스푼과 쌈장 반스푼 투척! 하여튼 잘 섞어 주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