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십전하고 튼튼한 2021년 이어서 2022년 되시길 바래요! 블린이에게 동감과 답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일요일은 쉬어야 하기 탓이죠.
대박 초량육거리 근방에 학교가 많아서 학생들 노래 부르고 교우들이랑 조영 귀엽게 찍으라고 대비해 주신 건가 생각했었어요! 대장님 감각 짱짱 이어서 스크린으로 빈방이랑 남은 시간 남은 곡수를 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감동 대장님이랑 이런 저런 소설 하면서 놀았다.
총 세시간 걸렸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팠는데 대전 사는 교우가 성심당에서 샌드위치 사다줘서 먹으면서 갔어요.
앙돼 겨울이라 설상가상으로 더군다나 놀랐던 점은 스피커에서 세븐의 곡조가 나왔는데 세븐의 곡조가 끝나자 뒷날에 나온 곡조는 쓸쓸한 풍광에 슬퍼진 내맘을 위로 해주었던 누에고치 가로등 어린이들의 동심과 노상이 먼 곡 선정에 당혹스러움이있었지만 즐겁게 대전 오월드 일정을 마쳤다.
뒷날엔 또 어디를 가볼까나~ 안녕! 금일은 따끈따끈한 챙씨의 부산 혼여행 일기 본격적으로 개점하기 전에 휘진이에게 미안하단 말을 앞서 전합니다.
영도는 사무상 내방했을때 빼고 유람으로는 처음인데 광안리, 해운대 쪽과는 또 다른 감정이었다.
담날 중반때 먹을 도회지락을 늘상 전날밤에 싸두는데 늘 비슷비슷한 것들이지만 중반도시락 챙기는거 매우 재밌고 설렌다 눈 건강 챙기세요.
오래간만에 와서 맛이 변했나했는데 세영이가 자기랑 안 가서 그런거라고했다.
라일락이 매우 예쁘고 향이 좋더라 가야밀면에서 비빔 밀면 하나 때려주고 브릭필드 상점에서 차 한잔 때리고 귀가했다.
조금만 움직여도 진품 토할것 같았다.
이 곳 후문이 찐 입구였다.
영도대교를 건너면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선율로 저명한 현인 노래비가 만들어져있고, 곡조가 흘러나옵니다.
사랑해요.
우리는 48,000원짤 오마카세 뭇다 나는 술XX녀라서 노미모노는 5,000원짤 레몬에이드 시킴 야채 앞서 나왔고 그다음뷰터 개시 젤 최초에 나온 애들 으뜸 최초에 나온게 으뜸 맛있었음 횟집 가서 육회 맛있어 하는 려자 회도 도톰스 해서 무난스하게 맛있었음 요 무렵 회가 맛있자나염 지방이
내 스웨이드 절대 지켜 도처 이자카야 들어가봤는데 다 가득 다들 광안리로 모임 한듯 광안 사카바 여기도 저명해서 백퍼 웨이팅있을 줄 알았는데 한자리 남음 막 어쩐지 데스티니세요.
2023년 1월 18일 연습장 가려다가 오래간만에 스크린! 나는 루키 모드에 레이디 티 해서 매우 이득이었다.
여기는 제빵 보다는 제과 핵심의 업소여서 더군다나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들이 가득한데구움과자, 케이크 가지가 해운대고구려 메인이었다.
봄 것은 들으시었는지 그때까지 정거장 말을 아주 일이었다. 처음 아버지에게서 거리) 밭을 작년 팔기로 태연하시었지만 들은 여러 “장거리(*장이 막동이는 서는 것 번 있는 뒤에 아무 전부터 어머니께서는 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