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지트에서 첫 치킨 주문 전화가 걸려오고, 배달을 가지만 이미 그곳의 밀수 조직은 이사를 간 후였습니다.

마약반 형사들은 치킨집으로 돌아와 요청받은 치킨을 튀기며 만발의 대비를한다.

비장하게 구조물로 진입하지만 이미 결성원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게다가 티비 방영에서는 수원 왕갈비 통닭집을 겨냥하여 안좋은 뜬소문을 퍼트리고 이미지 훼손까지 입힌다.

이를 본 이무배와 중개인은 이 치킨집을 인수해서 체인점을 내고 마약을 통용할 구상을 세운다.

체인점을 내지만 치킨 발매가 목표가 아니다 보니 몇가지 논의가 생기고 이를 지켜본 고 반장은 벗들과 흩어져서 분점 정황을 인정해보기로 하는데 그러던 중 기묘한 낌새를 눈치챈다.

치킨을 시킨 상객들은 샅샅이 마약 중독자였던 것이다.

마형사가 내방한 분점에서는 근무원들이 근로시간에 마작을 하고 있었고 저것을 본 마형사는 멋지게 판을 뒤집어버리지만 막판 두들겨 맞고 붙잡힌다.

나 안죽어~ 안죽어~ 이무배는 형사들이 자기를 쫓고 있다는 실사를 알게 하고 테드 창 에게 온갖 걸 떠넘기고 도망 갈 구상을한다.

마형사가 붙잡힌 실사를 알게 된 장형사는 짝 추적 앱으로 마형사의 장소를 찾아내고 벗들과 출동한다.

정신을 차린 마형사는 부둣가에 모여있는 이무배와 테드 창 떼를 발견하고 휴대폰으로 사이렌 소리를 켜서 그들을 당혹시키는 교란작전을 펼친다.

때마침 부스러기 마약반 형사들이 부둣가에 도래하고 이무배와 테드 창 떼가 싸우고 있는 현장을 막강반 최반장에게 제보한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마약조직 범 소탕작전을 출범한다.

인원 수로는 마약반 형사들이 한결 불리했으나 실사 이 들은 최정예부대로 마형사는 국가대표 출신 유도선수, 영호는 UDT 특전사 출신, 장형사는 무에타이 동양 챔피언 출신, 고 반장은 칼을 자꾸 맞고도 끄떡없는 질긴 명맥으로 좀비라는 별호까지있는 사람이었다.

마약반과 막강반의 합작으로 온갖 결성원들을 처리하고 정황은 마무리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간절히 매복근무하면서 닭 끼얹다가 마약 결성 범들 소탕하고 막판 주요 범인 검거로 마약반 전원 특별 승진하는 광경으로 영화는 끝난다.

감상평 영화 극한직업 하면 잘 만든 코미디 영화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몇번을 봐도 재밌고 즐거운 영화인듯하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부터 배우 류승룡 님을 보면 나도 모르게 코믹함을 고대하게 된다.

배우들 간의 케미도 좋았고, 마냥 코믹한 영화인듯 싶다가도 뜻밖의 액션이 볼거리 요소이다.

영화 스토리도 어렵지 않아 가중 없었고, 센스 없이 웃고 싶을때 보면 좋을 영화 같다.

728×90 작전 배경를 기록합니다.

작품의 내막은 선악구도 샅샅이 즐거운 캐릭터와 우스꽝스러운 대사, 이어서 찰진 연출이 특색이고 이병헌 감독만의 B급 감성이 사치스러운 코미디 제주 한화꿈에그린 영화입니다.